이것이 바로 칸트적 의무의 행복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칸트적 의무의 행복이 의심할 여지 없이 보편적인 타자에 대한 행위에 대해 생각하는 선의 윤리라는 점에서 얼마나 멋진가입니다. 왜냐하면 멀리 있는 선에 머무르는 것은 반걸음마다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또 다른 전체는 무한히 전진하기 때문입니다. 공간의 분할, 우리가 모든 무한한 방향으로 전진함에 따라 공간이 더 멀어질 때마다 걷는 각 발에 동일한 분할이 평행하게 발생합니다.